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영도구 중리 바닷가 해안 정화 활동 펼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지난 15일 ‘2025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일환으로 부산 영도구 중리 바닷가 해안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곳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봉송 및 철인3종경기 경로였다.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깨끗한 부산 이미지를 주기 위해 대규모 청소를 한 것이다.
이날 오전부터 부산 일대 회원과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해 중리바닷가 해안 일대 500㎞를 정화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음식물포장재 등 각종 생활쓰레기 2t을 수거했다. 영도구청은 쓰레기봉투와 수거차량 등을 지원했다. 현장을 찾은 최영진 부산시의원은 “전국체전대회 참석 차 부산을 찾은 선수와 가족, 관람객들이 영도의 깨끗한 경관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흰여울 해안산책로뿐만 아니라 다대포해수욕장, 일광해수욕장, 부산시민공원, 을숙도 생태공원 등 부산 전역에서 꾸준히 정화 활동을 펼쳤다. 승학산 등지에서는 맘스가든 프로젝트로 1만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앞장섰다.
클린월드운동은 복지의 근간은 깨끗한 환경이라는 취지로 위러브유가 펼치는 환경복지운동이다. 2008년 한국에서 시작해 각국의 오염된 도심 산 강 바다 등을 저오하하고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친다. 지난달부터 ‘푸른하늘의 날(9월7일)’과 ‘세계주거의 날(10월 첫 월요일)’을 기념해 페루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엘살바도르 등 지구촌 각곳에서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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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 지난 15일 부산 영도구 중리 바닷가 해안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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