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 동래구노인복지관이 우양재단의 ‘공백없는 빨간날’ 사업으로 지역 내 어르신 110명에게 명절 대체식을 전달(사진)했다고 15일 밝혔다. 긴 연휴로 인한 어르신들의 식사 공백을 채우고자 우양재단이 ‘공백없는 빨간날’ 사업을 주관해 동래구노인복지관에 대체식을 지원했다. 동래구노인복지관은 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지역 내 어르신들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연휴 식사 해결이 어려우신 분들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대체식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대체식 전달을 넘어, 복지관 직원들의 메시지 카드와 안부 전화를 통한 정서적 지원과 긴 연휴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안전 규칙 카드 전달,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병원 및 응급 전화번호 안내 등도 함께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