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지난 12~1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몽골 유학박람회(사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한 2025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공식 일정으로 진행돼 지역 대학의 국제협력과 글로벌 인재 유치 활동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박람회에는 몽골 현지 고등학생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수백 명이 참석했으며 동서대의 교육과정과 장학제도, 글로벌 교환 프로그램 등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에 선발된 동서대 재학생 4명이 현지 홍보 활동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동서대와 동아대는 지난해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며 국내 유일의 사립형 연합대학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공동 유학박람회 개최를 통해 두 대학은 글로벌 연합대학 체계를 기반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