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이재현)는 지난 5~ 7월 총 10회기에 걸쳐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 음악치료(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계 형성 및 정서 표현 ▷자기 이해 및 자아 강화 ▷상호작용과 사회적 지지 ▷통합과 회복의 마무리로 총 4단계의 주제로 전문음악치료사를 통해 진행됐다.
센터는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표현 및 자기 탐색을 통해 장애인근로자의 긍정적 정서 유지와 자신감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함께 건강한 직업생활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기획의도에 포함된다. 센터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고충상담과 함께 찾아가는 심리상담프로그램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장애인근로자들이 직장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충상담과 심리상담, 법률적 자문이 필요한 경우 노무사, 변호사 전문자문을 지원하고 수어통역서비스, 교육프로그램,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