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은 지난 3일 부산 남구 그랜드모먼트에서 ‘제4회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 연찬회’(사진)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초록우산 홍보대사로 위촉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를 비롯해 그린노블클럽 회원 및 가족, 지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이날 연찬회에는 총 5명의 신규 후원자가 위촉돼 부산지역 그린노블클럽 회원 수는 총 117명으로 늘어났다. 현재까지 이들의 누적 후원금은 422억9300만 원으로 이날 ‘꿈너머 꿈’ 기금전달식을 통해 그동안의 나눔 성과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김귀동 후원자(㈜포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신현두 후원자가 부산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박지민 후원자에게는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최불암 회장의 감사패가 수여됐다.
뿐만아니라 유산기부 및 추모기부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그린레거시 회원들과 함께 추모기부 영상을 보며 그들을 추모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2부 행사에서는 지난해 초록우산 ‘그린노블스데이(GREEN NOBLE’S DAY)‘에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아동과 특별 무대를 진행한 것을 계기로 최근 초록우산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정원 씨가 그린노블클럽 후원자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