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최근 창학 70주년 기념 역사관을 개관(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신라대학교 역사관 종합강의동에서 열린 개관행사에는 학교법인 박영학원 박언표 이사장, 신라대 허남식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신라대는 박영학원이 1954년 창학한 이래 부산여자대숙으로 출발해 부산여자초급대학 부산여자대학 부산여자대학교를 거쳐 1997년 남녀공학 전환하며 신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신라대 역사관은 창학 7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무엇보다도 관련전공 교수 24명이 참여해 직접 기획설계하고 콘텐츠 디자인을 실행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창학 70년의 기념관 개관을 계기로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100년을 기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