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지난 4일 ‘이차전지 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세미나’를 개최(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부산시로부터 지원받아 동서대에서 수행하고 있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일환이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금양, 성우하이텍, 코뱃, 팬스타 등 기업과 동서대 동아대 부산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정창호 현대자동차 배터리성능개발팀장은 친환경차의 글로벌 트렌드, 현대자동차 전동화 및 배터리 개발 전략, 배터리 안전을 위한 전략 등을 말했다. 장석영 금양 부회장은 ‘금양의 원통형 배터리 월드리더 전략’이라는 주제로 글로벌로 향하는 금양의 미래, 금양의 배터리 혁신 사업전략, 지역 상생, 글로벌 협력 확대 등 금양의 미래가 부산지역 경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