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학 70주년을 맞은 신라대학교는 지난 8일 미래항공융합관 대강당에서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100년을 약속하는 기념식(사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박영학원 박언표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감사, 신라대 허남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박태학 전직 총장, 김정오 신라중학교 교장, 최순희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창회원, 김종오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장, 학생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법인 박영학원 및 신라대의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공헌해 온 박영학원 서의택 이사와 목천문화재단 김정식 초대 이사장, 하나기술단 양영인 대표이사가 학교법인 이사장 공로상을 받았다. 축하공연으로는 김소영 작가가 신라대의 70년 전통과 100년을 향한 도약을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