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이사장 구자성)은 지난 7일부터 진행된 몽골국립외상센터 영상의학과 전문의 아지야 줄라(AZZYA ZULAA)의 연수(사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은성의료재단은 몽골국립외상센터와 MOU를 맺고 지난 9월 23일~10월 4일 신경외과 전문의가 좋은강안병원에서 연수를 했다.
아지야 줄라 씨는 최첨단 영상진단 장비를 활용한 진단 과정과 운영 방법을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다양한 중재시술 환자 사례를 참관하며 선진 영상의학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아지야 줄라 씨는 “좋은강안병원의 우수한 영상진단 기술을 배우게 돼 의미 있는 연수였다”며 “귀국 후 몽골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작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