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후원회장 이상호)는 지난 19일 후원금 전달식(사진)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된 후원금은 부산의료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연제구 관내 2개소의 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500만 원씩 전달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연제구 거제, 연산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이웃의 재발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지역 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해 서로 돕고 살 수 있는 곳을 만들고자 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는 1998년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외부 독지가의 성금기부로 시작되었으며, 2005년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질병없는 세상만들기 협약모금사업으로 저소득 계층의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또한 불우환자후원회는 이웃에 대한 나눔과 섬김의 실천으로 두 차례의 보건복지부 장관상에 이어 2020년에는 최우수 착한일터 선정과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