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평문화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22일 쓰레기매립장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변화시킨 대구광역시 수목원을 답사해 부산에 조성을 목표로 하는 100만평문화공원 조성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100만평문화공원 범시민협의회는 시민의 힘으로 100만평문화공원을 조성해 후손들이 좋은 환경에서 뛰어 놀 수 있고, 또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애착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랑스런 공간을 남겨주자는 취지에서 결성되었다.

상임고문으로는 정각스님(부산종교인평화회의 상임대표), 박관용(전 국회의장), 이영숙(코모도호텔 회장)이 위촉되어 있으며, 상임공동의장에는 정의화(전 국회의장), 박성환(대동병원 이사장), 김강희(동화엔텍 회장) 등이 활동하고 있다. 공동의장은 김위현(한국녹색환경여성연합회장), 안재문(부산국제교류협회 이사장), 여창호(부산생명의 숲 상임대표), 전환수(동부산로타리클럽회장), 조나영(대한체육회 부산시파크골프협회 설립회장), 최상기(인간성회복운동추진 영남협의회 회장)이 맡고 있다.

지난 22일 100만평 문화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 회원들이 대구수목원을 방문 부산에 조성을 목표로하는 100만평 문화공원 조성의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22일 100만평 문화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 회원들이 대구수목원을 방문 부산에 조성을 목표로하는 100만평 문화공원 조성의 방향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