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유아교육과 동아리 ‘굿티처’(회장 김윤정) 학생 14명과 창의·인성연구소는 최근 유치원 경험 부족으로 초등학교 입학 후 적응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부산 나음 소아암센터에서 5개월간 초등학교 연계 수업(사진)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업에는 윤정진 지도교수와 굿티처 김윤정(3학년. 회장) 김세영 오수정 장수빈(이상 3학년), 김연주 김효주 남고은 박혜민(이상 2학년), 서태영 이소영 임가영 정유진 최수빈 하채린(이상 1학년) 등 재학생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2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5개월간 매주 수요일 나음소아암센터 환아에게 유아 맞춤형 수업을 했다. 다양한 수업 방법을 적용하면서 전공 학습의 몰입도 증진과 창의·인성 잠재력 배양을 터득했다. 이를 통해 예비 유아교사의 전공 역량을 높이며 창의성과 인성도 키웠다.
굿티처 동아리 학생들은 2015년부터 소아암 환우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소아아암센터에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문해교육협회 한글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 리터러시 봉사도 계획 중이다. 굿티쳐는 앞으로도 창의·인성연구소와 함께 이같은 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