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국제공동연구 집단을 지원하는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BrainLink)’에 ‘양자-바이오 나노포토닉스 국제공동연구단(단장 김광석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사진)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3년간 44억 원이 지원되는 이 사업은 인공 나노구조물의 양자상태를 광학적으로 제어하는 나노포토닉스 분야와 다양한 방식의 빛, 물질 상호작용을 활용해 생체구조를 다각도로 영상화하거나 분자 단위로 감지하는 바이오-메디컬 영상, 센서 기술이 ‘광’이라는 공통의 키워드로 융합된다. 전문 분야의 유기적 융합을 위해 영국 옥스퍼드대학 물리학과 클라랜던 연구소, 프랑스 그르노블대학 물리학과, 프랑스 국립연구소소속의 넬 연구소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