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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장에 김해룡 울산대 경영대학장

인사조직 전문가로 한국경영대학 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역임

"인적자원이 갖는 가치 재평가하고 조직 경쟁력 강화 힘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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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경영학부 김해룡(58·사진) 교수가 최근 (사)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해룡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장. 울산대 제공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는 인사 및 조직 이론과 실무, 조직 내 HRM(인적자원관리)과 HRD(인적자원개발) 연구를 통해 경영학 발전과 산학연 협력에 이바지하고자 1999년 창립해 현재 9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김 신임 회장은 미국 올드도미니언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사조직 전문가로, 2001년 울산대에 부임해 경영대학원장을 지내고 현재 경영대학장을 맡고 있다. 그는 또 (사)한국경영대학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을 지냈고 현재 (사)한국경영교육인증원 경영교육위원, 울산항만공사 사외이사, 울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근로복지공단 인사위원으로 활동한다.

김 신임 회장은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시대에 인적자원이 가지는 가치를 재평가하고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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