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문화회관 이정필(사진)대표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이하 한문연 부울경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3월부터 3년이다. 부산문화회관에 따르면 이번 지회장 선거에는 34개 회원기관 중 25곳이 정기총회에 참석해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정필 대표는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활발히 공유하고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등 부울경 문화행사와 실무자 워크숍을 연계 추진해 호평받았다. 그는 “선출된 지회장으로서 지역 문예회관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회원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한문연을 통해 국비 지원사업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국립부산국악원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2015년부터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 2019년 경상북도도립예술단(국악)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국공립예술단 국악지휘자협회 중앙회장으로 활동하며 소통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