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기후센터(원장 신도식)는 지난 15, 16일 태국 차암의 미다데시 후아힌호텔에서 태국기상청(청장 촘파리 촘푸라트)과 공동으로 ‘AI 활용을 통한 APEC지역의 기후변화 적응과 회복력 향상’을 주제로 기후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차이웃 타나카마누손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틀에 걸쳐 두 개의 세션에서 2개의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APEC기후센터 신도식 원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변화 적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활용 가능성·효과에 관해 국내외 기후·기후변화 분야 전문가 및 정부와 국제기구의 관계자와도 공유하고 논의했다”며 “특히 APEC기후센터는 기후예측정보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기후예측에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과 활용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