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리츠(대표이사 채창일·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후원회장)는 지난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여승수)에 신학기 지원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지역 내 신학기를 맞는 저소득가정 아동 50명에게 3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이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25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변화된 학습 환경을 조사한 결과, 신학기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59%(150명)의 아동이 ‘온라인학습기기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이어 학원비, 신발, 옷, 책가방, 교복 순이었다. 이에 초록우산은 교복에 한정하지 않고 아동들이 개별상황에 맞춰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현금을 지원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대표 최효섭)도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방문객 1인당 100원을 적립해 마련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송도케이블카는 또 초록우산과 함께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착한 무료탑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