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부상조 마스터플랜 내놓을 것”
김문철 태우건설㈜ 대표가 국제아카데미 제14기 원우회 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회장은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제14기 원우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회장단 이·취임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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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철 3대 회장(왼쪽), 이양화 2대 회장 |
제14기 원우회는 당초 지난해 12월에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파로 두 차례 연기 끝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김 회장은 “2018년 국제아카데미와 연을 맺은 원우들은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면서 여느 기수보다 단합이 잘된다”고 자부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사람 간 대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원우들이 서로 도움이 되고 모태인 국제신문에도 보탬이 되는 마스터플랜을 곧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대 회장으로 활동했던 이양화 ㈜보은금속 대표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좋은 추억을 많이 엮어내는 원우회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14기 원우회는 신임 집행부로 김 회장을 비롯해 이종휘 이대숙 원우를 수석부회장, 이석삼 원우를 사무총장에 각각 선임했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