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카데미 17기 정정복 회장과 원우들이 2일 오전 국제신문 7층 사장실을 방문해 이처문 사장에게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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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국제신문 본사에서 열린 ‘국제신문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국제아카데미 17기 정정복(왼쪽 여섯번째) 회장이 이처문(왼쪽 다섯 번째) 사장에게 기금을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정빈 기자 |
정 회장은 이날 “17기 130여 명 원우가 흔쾌히 정성을 모았다”며 “신문사 발전에 요긴하게 사용돼 국제신문과 국제아카데미가 동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 사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이 발전기금은 신문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박미화 대외협력이사는 “마음 같아서는 발전기금 액수에 ‘0’을 하나 더 붙이고 싶었지만(3억 원 모금) 여의치 않았다”며 “이번을 시작으로 계속 발전기금을 내도록 하겠다”고 거들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 회장과 박 이사 이외에 김해수 부회장, 정봉식 사무총장, 김소영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국제신문은 이들의 뜻을 기리고자 17기 정 회장 및 원우 이름으로 국제신문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이 사장은 원우들에게 감사패와 증서를 전달했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