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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카데미 17기 원우회, 본사에 3000만 원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헌액… 감사패 전달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0-12-02 18:45:20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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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카데미 17기 정정복 회장과 원우들이 2일 오전 국제신문 7층 사장실을 방문해 이처문 사장에게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2일 국제신문 본사에서 열린 ‘국제신문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국제아카데미 17기 정정복(왼쪽 여섯번째) 회장이 이처문(왼쪽 다섯 번째) 사장에게 기금을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정빈 기자
정 회장은 이날 “17기 130여 명 원우가 흔쾌히 정성을 모았다”며 “신문사 발전에 요긴하게 사용돼 국제신문과 국제아카데미가 동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 사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이 발전기금은 신문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박미화 대외협력이사는 “마음 같아서는 발전기금 액수에 ‘0’을 하나 더 붙이고 싶었지만(3억 원 모금) 여의치 않았다”며 “이번을 시작으로 계속 발전기금을 내도록 하겠다”고 거들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 회장과 박 이사 이외에 김해수 부회장, 정봉식 사무총장, 김소영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국제신문은 이들의 뜻을 기리고자 17기 정 회장 및 원우 이름으로 국제신문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이 사장은 원우들에게 감사패와 증서를 전달했다.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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