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 김영주 고문이 12일 올해 복간 30주년을 맞은 국제신문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고문은 이날 오전 국제신문을 방문해 박무성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신문 복간 30주년 발전기금’ 기탁식을 했다. 박 사장은 김 고문에게 발전기금 기탁 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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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국제신문 본사에서 박무성(왼쪽 네 번째) 대표이사와 김영주(왼쪽 다섯 번째) 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 고문이 국제신문 복간 30주년 발전 기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정빈 기자 photobin@kookje.co.kr |
앞서 국제 아카데미 15기 13기 8기 2기와 박명진 총원우회 회장, 사월회 등이 발전기금을 냈다. 유창중건설 회장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김 고문은 국제 아카데미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김 고문은 “26세 때 ‘유창’이란 이름을 내걸고 사업을 시작하며 약속을 어긴 적이 없다. 국제 아카데미와 국제신문을 돕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국제 아카데미 고문 자격으로, 개인이 발전기금을 기탁한 첫 사례”라며 “발전기금 조성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신문은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국제 아카데미와 함께하는 시민 초청 특별 강연회’를 오는 25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처음 마련한다. 100세 철학자 김형석 박사가 ‘과거 100년의 의미와 미래 100년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