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해외철도사업 공동 진출을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손을 잡았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하 철도공단)과 26일 대전 시설공단 본사에서 해외철도사업 발굴·개발과 입찰 공동 참여, 해외사업 추진등에 대해 상호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철도공단과 맺은 이번 협약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 수주 가능성 제고로 공사의 해외사업 추진과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