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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오상준 기자, 박수현 기자, 정옥재 기자 |
국제신문 기획시리즈 '부산을 극지 연구 허브로'가 올해 일경언론상 장려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일경언론문화재단(이사장 윤임술)은 제18회 일경언론상 수상작으로 본지 해양수산부 오상준, 사진부 박수현, 서울경제부 정옥재 기자가 보도한 '부산을 극지 연구 허브로' 등 3건을 뽑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지난 2월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준공을 계기로 부산을 극지 연구와 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극지를 알기 쉽게 재조명해 극지체험관·박물관 건립을 부산시 민선 6기 주요 정책과제에 반영시켰다. 시리즈가 촉매가 되어 국제신문은 시, 시교육청, 지역 국립대학과 '극지해양미래포럼'을 창립해 매달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중강연을 열어 극지 연구의 저변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
대상과 또 다른 장려상에는 전주MBC 유룡 기자의 '육식의 반란2-분뇨사슬'과 한라일보 강시영 강경민 김지은 기자의 '흑룡만리 제주밭담'이 각각 선정됐다. 일경언론상 대상에는 상금 1000만 원, 장려상에는 300만 원씩 주어진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낮 1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