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제259회(3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국제신문의 '부산은 무엇을 기억하는가'(문화부 오상준(사진) 차장·지역 기획보도 신문부문) 등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은 무엇을 기억하는가'는 시민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는 동상, 기념비 같은 부산의 '기억 자산'을 재조명해 부산의 정체성을 되짚어보고 나아가 문화·관광자원으로 끌어올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국제신문은 11회에 걸쳐 이 시리즈를 연재해 부산시가 공공조형물의 체계적 관리에 나섰고 대학, 도서관을 비롯한 지역사회가 부산의 기억을 자산화해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