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한우협회 제5대 회장에 정호영(61·경남 하동군 청아면 평촌리·사진) 씨가 당선돼 향후 3년간 전국 한우협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사)전국한우협회는 최근 경기도 안성시 농협 안성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2년 정기총회에서 4명의 회장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정 회장이 54.8%의 지지를 받아 회장에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정 회장은 하동솔잎한우 창립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지난 2002년도 전국 한우협회 하동군지부장을 거쳐 3300여 명의 회원을 가진 부산 경남도 한우협회 지회장을 맡고 있다.
전국한우협회는 중앙회와 9개 도지회 136개 시·군지부에 전국의 한우 생산자 2만20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