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왼쪽부터 최성희 교수, 고 최규용 선생, 서성복 단장, 장정희 교수 |
한국다도협회(회장 정영호)와 정상구기념사업회가 제정, 시행하는 제15회 다촌(정상구)차문화상 수상자로 동의대 생활과학대학 최성희 교수(학술상), 고(故) 금당 최규용 선생(공로상), 부산여대 서성복 산학협력단장과 웨딩이벤트과 장정희 교수(이상 교육상)가 선정됐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국다도협회는 5일 이 같은 차문화상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7일 오전 11시 부산여대 다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겸해 열린다.
최성희 교수는 한국차학회 최우수논문상을 받는 등 차에 대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저술한 학술적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금당 최규용 선생은 2002년 타계할 때까지 금당차문화회 회장과 한국다도연합회 고문으로서 많은 저서와 번역서를 저술하였으며,중국 다회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 차문화를 널리 알렸고 차인들을 많이 양성하는 등 한국 차의 생활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