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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황영현(왼쪽 두 번째) 교수팀이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부루크에서 열린 'ENTER2011' 시상식 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아대학교는 이 대학 관광경영학과 황영현 교수팀이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부루크에서 개최된 'ENTER2011'(18회 정보기술과 관광 국제학회) 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관광객의 개성과 인터넷 행동' 주제의 수상 논문 집필에는 황 교수와 장준호 박사, 박사과정 데브 자니 학생이 참여했다.
ENTER학회는 1994년 정보기술과 관광분야의 국제조직으로 탄생한 IFITT(International Federation for Information Technology and Tourism)에서 주관하는 연차학회로, 해마다 전 세계 관련 분야 학자 및 산업분야 관계자 350명이 참석하는 명실상부한 정보기술과 관광분야 최고의 학회다.
황영현 교수팀의 논문은 학회 발표를 위해 제출된 600여 편의 논문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3편의 우수논문상 후보 중 한 편으로 선정됐으며, 학회기간 중 모든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발표 심사를 통해 최우수 논문상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