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철도 물류·여객 중심지 자리매김"

코레일 김복환 부산경남본부장

  • 조민희 기자 chaser@kookje.co.kr
  •  |   입력 : 2010-06-08 20:22:35
  •  |   본지 2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으로 물류와 여객의 중심지로 우뚝 설 부산에 본부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 김복환(57·사진)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향후 중점 업무추진 계획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오는 11월 경부고속철도(KTX) 2단계 구간 개통으로 부산과 울산과의 이동시간이 20분 안팎으로 당겨지고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 구간 중 밀양 삼랑진~마산역 구간이 연말 완공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부산 경남의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것은 물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의 역할도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KTX 2단계 구간 개통에 따라 부산은 이제 대륙철도시대 물류와 여객의 시·종점지 역할을 톡톡히 해낼 철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에 발맞추기 위해 부산경남본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본부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에 정부는 철도에 과감한 투자를 약속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올해까지 철도 선진화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어렵고도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임직원들의 역량을 한 곳으로 결집해 철도선진화를 이뤄내고 고객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천안 출생인 김 본부장은 2000년 조치원역장을 거쳐 코레일 기획조정본부 정책협의팀장, 서울역장, 경북본부장을 두루 역임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7. 7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7. 7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8. 8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9. 9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10. 10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36.9%로 소폭 상승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6. 6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7. 7“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속보]미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도로에 제트기 추락,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10. 10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