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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파니 |
■ 사라로 변신한 이파니
이파니가 마광수 교수의 원작 소설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서 주인공으로 출연,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이파니는 이 연극에서 관능적인 사라를 연기한다. 마 교수 역시 '마 교수'라는 인물로 등장한다. 네티즌들은 이파니가 이번 연극에 출연하는 것을 두고 '외설적이다'와 '예술일 뿐이다'라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예언 달인(?) 노스트라무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강의 동영상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블로그, 트위터에는 노 전 대통령의 임기 막바지이던 2007년 6월 2일 '참평 포럼 특강'을 담은 영상이 '노스트라무현'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퍼지고 있다. 이 영상에서 노 전 대통령은 "대운하는 단기간에 자금 회수가 안 되고, 민자를 유치한다지만 참여할 기업이 있을 리 없으니 하나 마나 한 싸움"이라며 이명박 후보의 대선 공약 부당성을 꼬집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노스트라무현다운 예언', '이래서 내가 이 분을 잊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러시아 리듬체조 요정 나탈리아 라브로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김종국의 은퇴 기사로 뜻하지 않게 은퇴 해프닝에 휘말린 가수 김종국 등이 한 주를 뜨겁게 달군 인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