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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근봉(왼쪽) 씨와 제창호 씨. |
부산정보대는 건축디자인과 노근봉(건축디자인과 3년), 제창호(건축디자인과 3년) 씨의 공동작 '포용(Comprehension)'이 제1회 대한민국환경현대미술대전 환경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문화예술총연합회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환경현대미술대전은 조형과 환경과의 관계를 재인식하고 국민의 환경사랑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미술대전으로 대학생, 일반인 등이 15개 부문에 620점을 출품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상작은 옛 명성을 잃은 태종대 전망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 그루터기 모양의 환경친화형 전망대를 형상화한 것으로 태종대가 부산의 최고 관광지로 거듭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