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내년 창간 80주년 ‘부울 공감축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6-10-07 19:44:14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전재수(오른쪽) 부산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 .
국제신문은 창간 80주년을 맞는 2027년 부산과 울산을 잇는 ‘부울 공감축제’를 개최합니다.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마라톤 대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스포츠 행사를 넘어 부산과 울산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초광역 협력 사업이 될 것입니다.

★양 도시가 하나 되는 축제

마라톤 참가자는 부산과 울산을 이어 달립니다. 도시 경계를 넘어 달려 두 도시가 하나되는 의미를 담습니다. 참가자들이 동해안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를 개발했습니다. 10㎞와 하프코스로 구성된 1회 대회는 기록 경쟁보다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 축제로 치르겠습니다.

출발·도착지 및 주요 행사장에서 문화행사를 마련합니다. 지역 예술인과 공연팀이 참여하는 무대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가족 단위 체험행사 등을 통해 달리기에 참가하지 않는 시민도 축제를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부산과 울산의 문화와 특색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행사도 준비합니다. 지역 특산물 먹거리, 관광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공간을 마련합니다.

★축제를 넘어 ‘생활권 협력’으로

최근 논의되는 부산·울산 간 초광역 협력을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가깝고 출퇴근과 관광, 쇼핑 등 일상적인 교류가 활발하지만 행정구역 경계로 교통과 생활 분야에서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동 사업은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울 공감축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행정기관 중심의 협력을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장하려고 합니다.

★부산·울산 대표 시민축제로 육성

국제신문은 ‘부울 공감축제’를 부산과 울산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프로그램 규모와 내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부산과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찾는 축제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특히 부산과 울산이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특성을 살려 매년 새로운 주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습니다. 두 도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4. 4"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5. 5[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6. 6[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7. 7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8. 8이 대통령, "생애 첫 연금 지원사업 신청한 사람만? 실질적 불평등"
  9. 9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10. 10통일부.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에 “문제 해결 노력에 호응” 촉구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뭐라노] 금양 부활할까
  6. 6내년 주목할 세계 여행지 톱10에 부산… 국내 유일
  7. 7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8. 8"원전 사업자 한수원, '안전 미준수' 과징금만 5년간 338억원"
  9. 9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10. 10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7. 7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8. 8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9. 9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0. 10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