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주기념사업회와 국제신문은 ‘경남스틸·BNK금융그룹과 함께하는 2025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를 오는 27일 토요일 경남 하동군 북천면 이병주문학관에서 공동으로 펼칩니다. KBS 진주방송도 공동 주최 기관으로 동참합니다.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는 경남 하동 출신 대문호 나림 이병주(1921~1992) 작가를 기리고 알리기 위해 2007년 시작했습니다. 나림 이병주는 경남 하동이 낳은 불세출의 작가로 ‘지리산’ ‘산하’ ‘관부연락선’ ‘소설 알렉산드리아’ 등 소설 88권을 비롯해 저서 120여 권을 쓰는 초인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 필화 사건을 겪기까지 국제신문에서 주필과 편집국장으로 활약하며 4·19 혁명 현장 집중 보도를 비롯해 언론인으로서도 크나큰 발자취를 새겼습니다.
문학제는 오후 2시 시작해 ▷학술심포지엄 ▷제18회 이병주국제문학상 시상식으로 이어집니다. 심포지엄 주제는 ‘이병주 문학 60년의 세월과 명암’으로, 안경환 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기조강연합니다. 올해 문학상 수상자는 대상 박종휘 작가(상금 2000만 원), 연구상 나림연구회(회장 조광수·상금 500만 원), 경남문인상 김정희 시인(상금 500만 원), 해외작가특별상 홍영옥 작가(상금 100만 원)입니다.
▶공동 주최: 이병주기념사업회·국제신문·KBS 진주방송
▶후원: 하동군·경남도
▶협찬: BNK 금융그룹·경남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