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왼쪽), 박형준

이재명 정부의 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뿐만 아니라 해양수산 공공기관(해사법원 설치 포함)과 HMM을 포함한 해운 대기업이 부산에 둥지를 튼다면 ‘해양수도 부산’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이에 국제신문은 해양수산부 이전과 해양산업 발전 전략을 주제로 오는 24일 ‘2025 지역경제 기(氣)살리기 정책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키노트(key note) 연설을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7월 24일(목) 오후 2~5시

▶장소 :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

▶주제 :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해양산업 발전 전략

▶주최 : BNK금융그룹, 국제신문

▶주관 : 국제신문, ㈔금융도시부산포럼

▶참여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국제금융진흥원, HJ중공업, 파나시아, 협성르네상스(주),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농협

▶문의 : 국제신문 미래전략실 (051)500-5012, 3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행사 종료 후) 제공

▶프로그램

오후 2시 개회식 오후 2시 20분 key note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박형준 부산시장 오후 3시 토론 및 플로어 질의응답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좌장) ▷김한울 해양수산부 부산이전추진단 총괄팀장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 ▷최도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장 ▷이진우 부산시 해운항만과장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상공급망기획단장 ▷이동화 극지해양미래포럼 대표 ▷허윤수 부산연구원 부원장 ▷박재율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공동대표 ▷김보언 HJ중공업 기술영업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