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3일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 싸이버거, 밴드 ‘엘리스’ 등 출연
- 부산바다축제 불꽃쇼 등 다채
부산의 대표 낙조 명소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흥겨운 여름 음악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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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3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에 출연하는 싸이버거(왼쪽)와 에이플러스. |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신문이 주관하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다음 달 3일 오후 7시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부산바다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콘서트로,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라이브 음악을 즐기며 더위를 날려 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다.
올해 ‘열린바다 열린음악회’에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무대가 펼쳐진다.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은 싸이 이미테이션 가수 ‘싸이버거’의 화끈한 무대를 비롯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연주 실력으로 사랑받는 6인조 크로스오버팀 ‘에이플러스’, 전자 바이올린과 보컬의 조화로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라이브 밴드 ‘엘리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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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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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깊이 있는 클래식 감성을 들려줄 보컬 그룹 ‘쓰리테너’와 팝 재즈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여성 솔로 보컬 윤정도 무대에 오른다. 밴드 클래식 대중음악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준비해 가족 단위 피서객과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열린바다 열린음악회’와 함께 열리는 부산바다축제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다음 달 1~3일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부산바다축제에는 불꽃쇼와 비치클럽, 다대포차 등을 운영한다. 1일 열리는 개막식 공연 ‘다대불꽃쇼’는 ‘SUNSET HOUR’를 콘셉트로 한 다채로운 불꽃쇼를 선보이고, 올해 처음 마련하는 ‘선셋 비치클럽’은 프라이빗한 비치클럽 콘셉트로 공연 요가 주류가 어우러진 해변 파티존으로 운영된다.
백사장 한쪽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대포차’를 운영하고, 장애인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장애인 한바다축제’, 음악 힐링 공연 ‘다대포 포크락樂) 콘서트’ 등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캠크닉존(피크닉 힐링존)과 선셋멍파크(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해변체험존), 선셋웰니스존(아로마 요가, 줌바, 노르딕 워킹) 등도 부대행사로 함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