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대미술관이 다음 달 개최하는 ‘힐마 아프 클린트’ 회고전 티켓의 사전 예매를 실시한다.
부산현대미술관은 다음 달 1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여는 ‘힐마 아프 클린트:적절한 소환’의 티켓을 할인된 가격에 미리 판매하는 사전 예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전 예매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 간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 가격은 성인 기준 1인 입장권이 정가 1만 원에서 6000원, 어린이·청소년은 정가 6000원에서 3000원이다. 사용기간은 전시기간 동안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사용하거나 환불받을 수 없다.
힐마 아프 클린트 회고전은 스웨덴 출신 여성 화가이자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힐마 아프 클린트의 작품 140여 점을 공개하는 전시로, 일본 도쿄에 이어 부산에서 이어진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회화와 드로잉을 중심으로, 클린트의 예술 세계를 총망라할 수 있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미술관(www.busan.go.kr/moca)과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