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트로트부터 무용까지…‘효 콘서트’ 선물하세요

‘유U; 콘서트’ 7일 영화의전당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5-04-30 18:39:18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아리랑 모음곡·가고파·고맙소 등
- 감성 어루만지는 신명나는 무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유콘서트는 ‘부모님께 드리는 특별한 음악 선물’을 테마로 마련된다.
국제신문과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하는 ‘한밤의 유U; 콘서트’가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정의 달’에 열리는 만큼 중장년층이 좋아할 만한 음악으로 무대를 채운다. 부모님 세대의 추억과 감성을 어루만지는, 따뜻하면서 흥겨운 음악 선물들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부 ‘효와 사랑을 담은 무대’는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노래를 들려준다. 각 지역 대표 아리랑 모음곡 ‘아리랑 여행’으로 시작해 ▷가야금 연주로 듣는 ‘사랑가’에 맞춰 펼쳐지는 창작 무용 ▷유쾌하고 익숙한 리듬의 국악풍 대중가요 ‘난감하네, 너영나영’ ▷중후한 바리톤의 목소리로 듣는 한국 가곡 ‘가고파’와 세계적인 명곡 ‘마이웨이’ ▷추억의 동요를 국악과 성악의 음색으로 재해석한 ‘고향의 봄’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섬집아이’ 등을 선보인다.

2부 ‘사랑해요!! 감사합니다’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구성했다. 친숙한 대중가요 ‘낭랑 18세’ ‘눈물비’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고맙소’ ‘굳세어라 금순아’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등을 한국 전통·서양·대중음악 악기가 조화를 이루며 신명 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에는 전통음악과 클래식, 무용 등 다양한 예술가가 출연한다. 국가무형유산 가야금 병창 이수자이면서 현재 ㈔소리 이사장으로 있는 국악인 정자경을 주축으로 솔라첼로 성악연구회 대표이자 오페라 가수인 바리톤 오세민, 우리춤 단휘 무용단 대표를 맡고 있는 무용수 배경완, 국악인 박혜선 장유리, 바이올린 정다혜, 대금 황미정, 타악 이충인, 베이스기타 고보성, 드럼 김현수, 편곡·신디 김영준 등이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물한다. 균일 3만 원. (051)500-5022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10. 10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4. 4“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7. 7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8. 8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9. 9“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0. 10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4. 4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