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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과 부산대첩’ 24일 부산서 특강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 강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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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해재단과 ㈔부산대첩기념사업회는 교보문고 부산점과 함께 이순신 장군 탄신일(4월 28일)을 앞두고 24일 오후 6시 부산 동구 범일동 커넥트현대 9층 문화센터 7번 강의실에서 ‘이순신과 부산대첩’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이순신 정신’과 ‘부산의 역사’를 시민과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강연에는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이자 부산여해재단·부산대첩기념사업회 명예이사장이 나선다. 김 명예이사장은 최근 ‘이야기 부산대첩’(가디언)을 출간해 임진왜란 당시 재해권 장악의 결정적 승리였던 부산대첩을 역사적·현대적으로 재평가했다. 그는 퇴임 후 ‘이순신, 하나가 되어 죽을힘을 다해 싸웠습니다’ ‘의역 난중일기’에 이어‘이야기 부산대첩’ 등 총 3권의 저서를 펴내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야말로 오늘날 우리 사회의 병폐를 치유하고 건강한 미래를 여는 열쇠”라는 메시지로 ‘이순신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문고 부산점은 “부산시민의 날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통해, 부산의 문화를 함께 일구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051)805-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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