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달콤 살벌한 디저트 서바이벌

티빙 ‘더 디저트’ 국내 첫 기획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3-04-26 18:38:08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화면에서 달달·향긋한 맛이 날 듯한 예능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달콤한 케이크와 과일이 가득한 푸딩 등의 디저트가 우리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바로 26일 티빙에서 처음 공개한 ‘더 디저트’를 두고 하는 말이다.
‘더 디저트’의 제작진. 티빙 제공
‘더 디저트’는 10명의 파티시에(디저트 셰프)가 9박 10일 동안 합숙하면서 펼치는 국내 최초 디저트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제과기능사 자격증을 지닌 성시경이 MC로, 모프 콩쿠르 아시아 최초 제과 분야 명장 김영훈과 뉴욕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의 총괄 디저트 셰프 출신 이은지, 외식기업 GFFG의 대표 이준범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격을 높였다. ‘솔로지옥’의 김나현 PD와 ‘청춘MT’의 정종찬 PD가 의기투합했다.

지난 24일 열린 ‘더 디저트’ 기자간담회에서 김 PD는 “해외에는 디저트 관련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지만 우리나라에는 없었다. 아무도 안 했다면 내가 제일 먼저 해보자는 생각으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저트에 관심이 남달랐던 성시경은 “자격증도 땄고 먹는 것도 좋아해 참여하게 됐다. 촬영 내내 정말 재밌었고, 이전에 없던 소재로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신선했다”며 “비록 ‘더 글로리’ 같은 화제를 모으지는 못하겠지만, 이런 기획도 예쁘고 재밌다는 반응이 있다면 성공이 아닐까 싶다”며 처음 시도하는 디저트 서바이벌 예능에 관심을 부탁했다.

‘더 디저트’의 주인공은 꿈을 성취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10인의 파티시에다. 이들은 9박 10일간 합숙과 경연 속에서 팽팽한 신경전부터 뜻밖의 우정과 케미를 보이며 성장한다. 우승자에게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디저트 브랜드 론칭 지원금이 지급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아파트분양 성적표 희비…상승여력 높은 단지 청약 몰렸다
  2. 2‘에어컨 없는’ 올림픽 선수촌…韓선수단, 쿨링재킷 입는다
  3. 3[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선미·나연·권은비…올 여름 ‘서머퀸’ 누가 될까
  4. 4억울한 옥살이 3년, 노래로 풀어낸 사연
  5. 5동아대 의대 휴진 결정…‘빅5’ 병원 무기한 셧다운 확산
  6. 6옛 부산외대 땅 개발 ‘일단 정지’
  7. 7[르포] 건네받은 생수 벌컥벌컥…“펄펄 끓는 땅, 박스 없인 못 앉아”
  8. 8데이터센터 전기 신청 폭증…땅값상승 노린 허위도 기승
  9. 9초량상가시장 건물 경사로 와르르…위엔 80세대 아파트 ‘아찔’
  10. 10‘백상 커플’ 수지와 첫 연기 호흡 “오랜 연인 케미? 반말 처음 해봐”
  1. 1‘1의원 1보좌관제’, 부산시의회 의장 선거 주요 이슈로
  2. 2이성권(사하갑) 의원,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에 2차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 요청
  3. 3檢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제3자 뇌물 등 혐의
  4. 4李 서울~수원 오가며 주 4회 법정 설 수도…당무차질 불가피
  5. 5野 반쪽 법사위 ‘채상병특검법’ 상정 강행…與 “거부권 건의”
  6. 6김종양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산업단지 신속 추진법' 1호 법안 발의
  7. 7韓-카자흐 핵심광물 공급망 MOU “韓기업 우선 개발”
  8. 8민주 당헌·당규 개정, 당내 우려에도 ‘착착’
  9. 9野 “대통령 정적 죽이기”…與 “李 지키려 사법부 장악”
  10. 10당정 “내년 3월말까지 공매도 금지기한 연장”
  1. 1아파트분양 성적표 희비…상승여력 높은 단지 청약 몰렸다
  2. 2데이터센터 전기 신청 폭증…땅값상승 노린 허위도 기승
  3. 3차등요금제·특화지역 추진 빨라진다…'분산에너지법' 본격 시행
  4. 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110만 관객 ‘역대 최대’
  5. 5삼정타워서 쇼핑 축제 즐기세요
  6. 6세계 ‘데비안 개발자’ 부산서 학술행사
  7. 7재개발 때 국공유지 관리청 명시적 반대 없으면 사업 동의로 간주
  8. 8쿠팡 "공정위 결정 착수땐 로켓배송 어렵다"
  9. 9국내 기업 10곳 중 4곳, 번 돈으로 이자 감당 못해
  10. 10여당서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과세특례 재추진
  1. 1억울한 옥살이 3년, 노래로 풀어낸 사연
  2. 2동아대 의대 휴진 결정…‘빅5’ 병원 무기한 셧다운 확산
  3. 3옛 부산외대 땅 개발 ‘일단 정지’
  4. 4[르포] 건네받은 생수 벌컥벌컥…“펄펄 끓는 땅, 박스 없인 못 앉아”
  5. 5초량상가시장 건물 경사로 와르르…위엔 80세대 아파트 ‘아찔’
  6. 6부산 사상구 감전동 폐수처리 공장 인근서 폭발…2명 부상
  7. 7“차등전기료 부산에 기회…첨단기업 유치할 경쟁력 갖춰야”
  8. 8“공공건물에 소아과 개원하실분” 인프라 부족에 부산 동구 나섰다
  9. 9맛집·대형음식점도 못 믿어…부산시특사경 15곳 적발
  10. 10100억 횡령 우리銀, 금감원 조사 착수…임원에 관리책임 물을까
  1. 1‘에어컨 없는’ 올림픽 선수촌…韓선수단, 쿨링재킷 입는다
  2. 2MVP 매탄고 임현섭 “팀원 대표로 수상…프로팀 진출 포부”
  3. 3협회장배 고교축구, 수원 매탄고 우승
  4. 4달라진 한현희…시즌 첫 QS, 이적 후 최다 9탈삼진
  5. 5막강 공격력 매탄고, 4년 만에 ‘고교 월드컵’ 제패
  6. 6백승주 매탄고 감독 “선수들, 경기 주도권 잡는 플레이 펼쳐”
  7. 7원정 중국 관중 비매너 야유에…손흥민 ‘3-0 손동작’ 침착한 응수
  8. 8롯데 나균안, 키움전 선발 등판…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9. 9한국 근대5종 세계선수권서 남녀 계주 동반우승
  10. 10U-19 축구대표팀 중국에 일격 당했다
우리은행
부산 스포츠 유망주
체격·실력 겸비한 차세대 국대…세계를 찌르겠다는 검객
부산 스포츠 유망주
타고 난 꿀벅지 힘으로 AG·올림픽 향해 물살 갈라
  • 유콘서트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