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배드민턴계 아이돌의 꿈…땅끝마을 청소년 성장기

SBS 새 월화극 ‘라켓소년단’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1-05-26 19:00:32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스터리, 범죄, 멜로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신선하고 건강한 소재의 드라마 한 편이 전파를 탄다. 그 주인공은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으로,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열여섯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다.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배드민턴부원 역을 맡은 최현욱(왼쪽부터), 손상연, 탕준상, 김강훈.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켓소년단’의 주축은 역시 탕준상,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등이 연기하는 해남서중학교 배드민턴부원들이다. 탕준상은 서울에서 야구부원으로 생활하던 중 땅끝마을로 원치 않은 전학을 오게 된 ‘미친 승부욕’의 소유자 윤해강 역, 손상연은 해남서중 배드민턴부의 주장이자 인스타 10만 팔로워를 꿈꾸는 전국구 관종 방윤담 역, 최현욱은 힙합 스웩 넘치는 껄렁한 외모와 달리 스위트한 성격으로 팀 내 갈등 해결사 활약을 펼치는 나우찬 역, 김강훈은 이들 중 유일한 중2로 팀 내 분위기 메이커인 이용태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지난 25일 온라인으로 열린 ‘라켓소년단’ 제작발표회에서 탕준상은 “해강이는 제 나이 또래의 아주 평범한 친구다. 원래 축구를 좋아하는데 이 작품으로 배드민턴을 배우면서 재미있고 매력적인 스포츠라는 걸 알게 됐다”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강훈은 이번 드라마에서 맛깔나는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데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아빠가 전라도 분이어서 아빠한테 배웠다”고 사투리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최강 친화력과 넉살을 갖춘 배드민턴부 코치이자 윤해강의 아버지 윤현종 역으로 김상경이, 그리고 배드민턴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현재 배드민턴 전국 1등 해남 제일여중 코치인 라영자 역으로 오나라가 출연해 이들과 호흡을 맞춘다. 이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93년된 구덕운동장 스포츠복합타운 거듭난다
  2. 2[르포] “아이들 뒹굴던 공간인데…오염토 정밀조사해야” 시민 분노
  3. 3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첫날 평균 경쟁률 37.8대 1
  4. 4야당 부산 현역들, 대선 경선 앞두고 ‘눈치작전’
  5. 5야구대표팀 도쿄 입성…29일 이스라엘과 첫 경기
  6. 6부산 세일즈 급한데…‘엑스포法’ 반년째 잠잔다
  7. 7온천4구역 시공사 삼성물산, 올 공사비 인상분 반영않기로
  8. 8공석된 경남지사…야당 갑론을박 속 보선 여부 27일 결론
  9. 9XM3 훈풍 타고…르노삼성 임단협 휴가 전 타결 기대감
  10. 10도쿄 올림픽 한국 메달 현황- 26일 오후 8시 기준
  1. 1야당 부산 현역들, 대선 경선 앞두고 ‘눈치작전’
  2. 2공석된 경남지사…야당 갑론을박 속 보선 여부 27일 결론
  3. 3윤석열 27일 부산행
  4. 4이낙연 캠프 최인호·배재정, 호남필패론 타파 선봉에
  5. 5국힘, 윤석열 캠프 합류 당협위원장들 징계 검토
  6. 6대선주자 홍준표 “가덕신공항, 부울경 엮는 중심”
  7. 7두 야당 대표 부산행…이준석 가덕논란 불끄기, 안철수 균형발전 이슈화
  8. 8“행정구역 개편·대입수시 폐지…1/4 값 아파트도 도입할 것”
  9. 9여야 상임위 11대 7 재배분…PK 3선들 위원장 눈독
  10. 10윤석열·이준석 회동 “만나보니 대동소이”…尹 국힘 입당 급물살
  1. 1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첫날 평균 경쟁률 37.8대 1
  2. 2부산 세일즈 급한데…‘엑스포法’ 반년째 잠잔다
  3. 3온천4구역 시공사 삼성물산, 올 공사비 인상분 반영않기로
  4. 4XM3 훈풍 타고…르노삼성 임단협 휴가 전 타결 기대감
  5. 51인 가구 직장인 14만3900원 이하, 홑벌이 4인 가구 30만8300원까지
  6. 6공동어시장 현대화 운영 주체 “공공출자법인 설립이 더 적합”
  7. 7지방이전 기업 더 깐깐해진 감세기준…또 수도권 중심 논리
  8. 8“동백전, 예산의 2.56배 소비 창출”
  9. 9무선이어폰 전쟁 본격화
  10. 10주택금융공사 부사장에 유상대 전 한은 부총재보
  1. 193년된 구덕운동장 스포츠복합타운 거듭난다
  2. 2[르포] “아이들 뒹굴던 공간인데…오염토 정밀조사해야” 시민 분노
  3. 3시민공원 잔류 오염 내달 ‘겉핥기 조사’
  4. 4부산신항 부영아파트 5·6단지 상가 28일 입찰
  5. 5울산대왕암 출렁다리 방문객 10만 명 돌파
  6. 6지역대'업' 총장에 듣는다 <14>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
  7. 7[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524> 무한과 초한 ; 한계를 넘어
  8. 8지난주 국내 감염 48%가 델타변이…사실상 우세종
  9. 9인생 2막 지원 미래융합학부 등 전 세대 교육 메카 탈바꿈
  10. 10[포토뉴스] 비둘기의 피서
  1. 1도쿄 올림픽 한국 메달 현황- 26일 오후 8시 기준
  2. 2‘이강인·스피드·압박’ 한국 축구 8강 티켓 따낼 필승카드
  3. 3박태환 넘은 ‘마린보이’ 황선우, 27일 깜짝 메달 노린다
  4. 4사격 진종오, 한국인 최다 올림픽 메달 쏠까
  5. 5‘수영 황제’ 펠프스 “황선우, 집중만 하면 뭐든 해낼 것”
  6. 6한국 양궁 태풍도 뚫을 자신감 “악조건서도 흔들림 없다”
  7. 7양궁 男단체 2연패 뒤엔 오진혁 어깨 부상 투혼 빛났다
  8. 84차례 연장전 이겨낸 안창림, 유도 男 73㎏급 값진 동메달
  9. 9부산 출신 우하람, ‘다이빙 싱크로’ 한국 첫 출전해 7위
  10. 10유도 안창림, 결승행 좌절에도 코피·3연속 연장전 투혼 빛났다
kt 농구단 탈부산 나비효과
텅 빈 사직체육관에 프로배구단 ‘둥지’ 틀까
kt 농구단 탈부산 나비효과
사직구장 재건축에 ‘날개’…‘임시 둥지’ 마련해야 순항
  • 2021극지체험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