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재즈가수 Moon(혜원), 경쾌한 보사노바 리듬 ‘유 노우 잇’ 신곡 공개

  •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  |   입력 : 2021-03-31 18:36:51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재즈 뮤지션 Moon(혜원·사진)이 새 정규앨범 ‘크로매틱 파라다이스’를 지난달 26일 공개했다. Moon(혜원)은 한국 뮤지션 최초로 첫 솔로 앨범 ‘키스 미’와 ‘텐더리’ 두 장의 앨범을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버브(Verve)를 통해 발표하며 재즈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그는 투명하고 청아한 목소리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을 지닌 만능 보컬리스트다. 이번 앨범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고, 전곡 작사 및 8곡의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은 자신의 이상적인 음악적 방향성을 담고 있다. 그는 “팝이나 가요 등을 커버하는 작업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이번 앨범에서는 조금 더 재즈의 터치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음악이 주는 호흡을 함께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앨범을 설명했다.

총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유 노우 잇’은 경쾌한 보사노바 리듬에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선보이며 팝과 재즈를 아우르고 있다. 특히 후반부에 피처링 보컬과 주고받는 노래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국내 및 해외에서 Moon(혜원)과 함께 활동해 온 피아니스트 심규민이 공동 제작 및 연주를 맡았고, 기타리스트 준 스미스, 베이시스트 장승호, 드러머 신동진 등의 실력파 국내 뮤지션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Moon(혜원)은 “그간 해외에서 작업한 음악들을 많이 선보여 왔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훌륭한 뮤지션들을 앨범을 통해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앨범 한 장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힘들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작업을 함께한 뮤지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4. 4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5. 5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6. 6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7. 7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8. 8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9. 9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10. 10[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9. 9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9. 9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3. 3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4. 4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5. 5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0일
  9. 9“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0. 10“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