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돌아온 괴물신인 ‘있지’…신곡 ‘아이씨’ 음원차트 휩쓸어

  • 이원 기자
  •  |   입력 : 2019-07-31 18:51:36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2월 데뷔곡 ‘달라달라’를 발표하며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올해 최고 신인 걸그룹으로 떠오른 ‘있지(ITZY)’가 지난 29일 1집 미니앨범 ‘있지 아이씨(IT’z ICY)’ 및 타이틀곡 ‘아이씨’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걸그룹 ‘있지’의 1집 미니앨범 ‘있지 아이씨’ 쇼케이스. 김정록 기자
‘아이씨’는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있지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있지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처음으로 있지를 위해 작사, 작곡한 ‘쿨 서머송’이다.

지난 2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멤버 예지는 “박진영 PD님과의 협업을 꿈꿨는데 이렇게 빨리 이뤄질 줄은 몰랐다. 직접 파트를 나눠주셨다. PD님을 비롯해 유명한 분들이 함께 심혈을 기울여 주셨다. 그만큼 이번 활동이 많이 기대된다”고 곡에 대한 자신감을 비쳤다.

있지의 자신감처럼 ‘아이씨’는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LA에서 촬영한 ‘아이씨’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48분 만에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전 세계 12개 지역 정상에 올라 있지에 대한 글로벌적인 관심도 엿볼 수 있다.

유나는 “데뷔곡 ‘달라달라’로 ‘괴물 신인’ 수식어를 얻었다”며 “이번 신곡으로는 ‘여름 하면 있지, 있지 하면 여름’이 떠오를 수 있도록 ‘서머 있지’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는 이번 활동 목표를 밝혔다. 유나의 바람처럼 ‘아이씨’로 있지가 ‘서머 있지’로 불리길 기대한다.

이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9. 9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8. 8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9. 9“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0. 10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