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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자연학교 산골살이 캠프. |
합천자연학교가 여름철을 맞아 '산골살이' 캠프를 경남 합천군 장단리 삼산골에서 진행한다. 합천자연학교는 ▷스스로 나들이 하기를 통한 홀로 서기 ▷협동 ▷밥은 맛있게 남김없이 ▷과자는 잊습니다 ▷무공해 생활 ▷땀을 흘리자 등 6가지의 운영 원칙 아래 어린이들이 자유와 자립의 살림살이를 체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올 여름 진행되는 산골살이 캠프는 오는 23~28일, 30일~다음 달 6일, 다음 달 9~11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체험학습은 '자연과 함께', '어울리기 마당', '모둠 활동', '자립 살림 꾸미기', '대안의 자립에너지로 살아보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야영과 야간 트래킹, 반딧불이 관찰 등 생태 학습은 물론 전통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한 교육도 진행된다.
또 김매기나 옥수수 수확 체험 활동과 더불어 시골 밥상을 직접 차려 먹는 활동이 이뤄진다. 화덕 스토브 등 작은 땔감으로 음식을 요리하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합천자연학교는 산골살이 캠프 외에도 귀농학교,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마을 학교도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http://www.hcjh.net) 참조. 참가비 25만~33만 원. (055)933-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