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아이폰용 이어 안드로이드용 '근교산&그너머' 앱 출시

근교산 앱으로 산행 고민 끝

  • 국제신문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12-06-07 19:12:45
  •  |  본지 2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안드로이드용 근교산 앱의 초기 화면.
- 새 콘텐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 GPS 트랙·산행지도 다운 유료화

지난달 4일 출시돼 산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아이폰용 '근교산&그너머' 앱에 이어 안드로이드용 근교산 앱이 나왔다. 특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 사용률이 70% 정도에 달하는 중장년층 등산 애호가들이 산행에 나설 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로이드용 앱의 기본적인 기능은 아이폰용과 유사하다. 19년 동안 근교산 취재팀이 개척하고 소개한 주요 산행지에 대한 정보를 손안에 넣고 다니며 볼 수 있다. 근교산 기사로 소개한 코스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산행기록을 해 나만의 산행기를 꾸밀 수 있는 기능도 그대로 들어있다. 안드로이드용 앱의 GPS 트랙과 산행지도는 유료로 제공되며 아이폰용도 곧 유료화된다.

■신문 지면이 손안으로

앱을 활용하면 근교산 취재팀이 개척하고 기사화한 주요 산행 코스의 경로를 지면에 소개한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지도는 다운로드하고 기사는 무료로 즐겨찾기에 담아가면 3G나 LTE가 불통인 곳에서도 이를 불러와 이용할 수 있다. 보통 산행 중에 계곡 깊은 곳에서는 일반 통화를 하기도 어렵지만 이처럼 인터넷 연결이 끊기는 곳에서도 미리 저장해간 지도와 기사를 불러서 볼 수 있다.

앱에서는 근교산 기사로 소개한 주요 산행지 가운데 가고자 하는 곳을 직접 찾을 수 있다. 초기 화면의 '산찾기'에 들어가면 다시 '산찾기'에서 바로 검색하거나 부산과 경남, 대구경북 등 지역별로 찾아볼 수 있다. 계절별 산행에서는 근교산 기사로 소개한 시기에 맞춰 분류한 산행지를 찾을 수 있다. 또 '테마별' 검색에서는 ▷계곡산행 ▷암릉산행 ▷온천산행 ▷철쭉산행 ▷진달래산행 ▷억새산행 ▷단풍산행 ▷눈산행 등 관심에 따라 적합한 산행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령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계곡산행지를 찾는다면 용소골 계곡으로 하산하는 771회 기장 석은덤 코스나 736회 산청 백운계곡 코스, 684회 지리산 구룡계곡~덕운봉 코스를 골라 갈 수 있다.

■산행지도와 GPS 트랙 유료화

   
'청도 오산' 코스의 GPS트랙을 실행한 모습.
'근교산&그너머' 앱의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 전면 서비스에 따라 GPS 트랙과 상세지도 다운로드에 한해 유료화한다. 기존의 기사 읽기는 지금까지처럼 무료로 볼 수 있다. 근교산 앱은 각각 안드로이드 마켓과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근교산'을 검색해 내려받거나 지면의 근교산 앱 QR 코드를 스캔해 이용이 가능하다. GPS 트랙과 상세지도는 각각을 따로 구매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은 각각 1000원, 아이폰용은 0.99달러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근교산 취재 기사와 GPS트랙, 상세지도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근교산 앱은 국내 최초로 GPS를 활용해 ▷나의 현재 위치 찾기 ▷'기록하기' 기능을 활용한 나만의 산행로 직접 기록하기 ▷총 산행시간 측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할 수 있다. 가고자 하는 산행지를 선택해 GPS 트랙을 다운로드한 뒤 경로보기를 하면 취재팀이 이동한 경로가 곧바로 나타나며 실제 산행 도중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경로를 바로 따라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 등을 한눈에 알 수 있어 산행하다가 길을 잘못 들어도 목적지를 다시 제대로 찾아갈 수 있다. 근교산앱 문의 디지털뉴스부 (051)500-5231~2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기장·강서 힘입어…부산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2. 2‘K-반도체 벨트’ 또 수도권 리그
  3. 3일광 옛 한국유리 부지 개발사업 ‘국제공모’로 급물살
  4. 4명지에 친환경에너지 공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가동
  5. 5북항 친수공원 조경공사 ‘큰 장’ 선다
  6. 6[경제 포커스] 자산 매각, 인사 영입…롯데쇼핑의 ‘이베이 인수’ 시그널
  7. 7김세연 “이재명은 무늬만 기본소득…여성징병 논의하자”
  8. 8'가정의달 위기' 현실화에 집단감염까지 부산 코로나 확진 급증
  9. 953만 인구 김해 공공의료기관 ‘0’…유치전 뛴다
  10. 10한강 사망 대학생 부검결과 익사 추정…“머리상처 사인 아냐”
  1. 1김세연 “이재명은 무늬만 기본소득…여성징병 논의하자”
  2. 2지역구로 출근 러시…시의원실은 ‘부재중’
  3. 3김부겸 총리 인준 강행…박준영 끝내 자진 사퇴
  4. 4이언주, 국힘 최고위원 출마 저울질
  5. 5박재호·이성권 14일 회동…부산부동산특위 접점 찾을까
  6. 6국가균형위원장 "2차 공공기관 이전 문재인 정부 내 반드시 이행"
  7. 7야당 “여당, 꼭두각시 총리 탄생시켜”…청문정국 결국 강대강
  8. 8IOK company,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오디션 개최
  9. 9원외 지역위원장 조직 장악 한계…부산 민주당 내홍 심화
  10. 10이재명 매머드급 포럼…이낙연 부산 세몰이에 맞불
  1. 1기장·강서 힘입어…부산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2. 2‘K-반도체 벨트’ 또 수도권 리그
  3. 3일광 옛 한국유리 부지 개발사업 ‘국제공모’로 급물살
  4. 4명지에 친환경에너지 공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가동
  5. 5북항 친수공원 조경공사 ‘큰 장’ 선다
  6. 6[경제 포커스] 자산 매각, 인사 영입…롯데쇼핑의 ‘이베이 인수’ 시그널
  7. 7미국발 인플레 공포…코스피 사흘 연속 1%대 하락
  8. 8르노삼성 노사 강대강…XM3 수출물량 뺏길라
  9. 9동원개발- 부산의 중심 슬세권·역세권·숲세권 품은 ‘서면 동원시티 비스타’
  10. 10HMM 한바다호 명명식…23일 부산서 정식 취항
  1. 1'가정의달 위기' 현실화에 집단감염까지 부산 코로나 확진 급증
  2. 253만 인구 김해 공공의료기관 ‘0’…유치전 뛴다
  3. 3한강 사망 대학생 부검결과 익사 추정…“머리상처 사인 아냐”
  4. 4365일 세끼 챙기는 급식쌤, 희망 바이러스 전하는 미술쌤
  5. 5‘깡통’ 분양형호텔 난무에…손배소 재판부 이례적 현장검증
  6. 6“해사법원도 수도권행 우려…부산 유치 정치권 나서라”
  7. 7국도 5호선 연장에 거제 명진터널 조기개통 탄력
  8. 8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700명대… 비수도권 비중 40% 넘어
  9. 9시민단체 “해상케이블카 문제점 여전”
  10. 10강변도로 달리던 오토바이, 차량 2대 추돌... 1명 사망
  1. 1이대호·전준우 첫 동반 라인업 제외
  2. 2프랑코, 투구 습관 간파?…거인 마운드 어쩌나
  3. 3‘어린 주장’ 김진규 아이파크 이끈다
  4. 4류현진, 칼제구 부활…올 시즌 최다 이닝 소화
  5. 5‘고수를 찾아서3’ 대동류 합기유술 vs 태권도 & 킥복싱
  6. 6메스 든 거인 수장…성적·선수단 조화 두 토끼 잡을까
  7. 7다대포서, 한강서…2049명 ‘나만의 코스’ 걷고 달렸다
  8. 8"ESL 탈퇴 못해" 3개 구단, UCL 2년간 출전정지될 수도
  9. 9롯데 '서튼호' SSG 잡고 첫 승...'스윕'은 면했다
  10. 10특정선수만 기용, 유망주 외면…‘꼴찌 롯데’ 전락에 팬도 등 돌려
우리은행
체육단체장으로부터 듣는다
정신 부산야구소프트볼협회장
체육단체장으로부터 듣는다
김성호 부산파크골프협회장
  • 해양컨퍼런스
  • 생명의강 낙동강 수필공모전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