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어느 산 갈까? 이 길 맞아? '근교산앱' 하나면 고민 끝

19년 개척 산행코스 담은 '근교산&그너머' 앱 출시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12-05-10 18:57:36
  •  |   본지 2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근교산앱' 초기 화면. 터치만 하면 산행기 검색과 산행기록 등을 할 수 있다.
- 산행시간·경로 직접 기록할 수도

대부분 산꾼이 잔뜩 기대를 걸고 산행에 나섰다가 길을 잃어버려 낭패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또 주말을 맞아 동료와 산행을 떠나야 하는데 어디로 갈지 고민한 적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같은 고민은 앞으로 국제신문 근교산 앱을 활용하면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 1993년 이후 19년간 주요 산행지 개척자의 선두주자인 국제신문이 만든 '근교산&그너머' 앱은 근교산 기사로 소개한 코스들을 언제, 어디서나 손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직접 산행기록도 할 수 있어 자신만의 산행기를 꾸밀 수도 있다.

1. 내가 가야 할 코스 GPS로 확인한다

국제신문 근교산 앱의 가장 큰 강점은 19년 동안 취재팀이 직접 개척한 주요 산행로의 경로가 자세하게 나와 있다는 것이다. 가고자 하는 산행지를 선택하고 경로보기를 클릭하면 취재팀이 작성한 경로가 곧바로 나타나며 현재의 내 위치가 함께 표시돼 어디로 가야 할지 한눈에 알 수 있다. GPS 기능을 이용하면 산행을 하다가 길을 잘못 들어도 목적지를 잃어버릴 위험이 줄어든다.

2. 산행시간과 경로를 직접 기록한다

근교산 앱은 산을 찾는 애호가들이 산행시간과 경로를 직접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다. 산행 들머리에서 시작점을 누르고 출발하면 날머리까지 산행한 총 시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또 산행 경로가 기록되며 중간중간 주요 지점을 표시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록하기' 메뉴를 사용할 때는 대기모드에 들어가더라도 GPS 기능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많으니 유의해야 한다.

3. 산행기사와 상세지도를 폰에 담아간다

근교산 취재팀이 개척한 주요 산행로의 기사와 지도를 스마트폰에 그대로 담아갈 수 있다. 이 기능은 3G나 LTE가 불통인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말하자면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도 기사를 볼 수 있는 셈이다.

4. 가고 싶은 산 바로바로 검색한다

   
매봉산~청용산 코스의 GPS 경로를 지도에 띄운 모습. 경로대로 길을 따라 갈 수 있다.

국제신문 근교산은 올해까지 19년간 기자가 직접 산행로를 일일이 개척해왔다. 주요 산행로가 700곳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이 같은 산행로 모두를 근교산앱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5. 테마별 산행로가 와르르

근교산앱은 테마별로 산행로를 찾아볼 수도 있다. 봄에 진달래·철쭉이 아름다운 산, 여름에 계곡이나 폭포가 좋은 산, 가을에 단풍이 아름다운 산, 겨울에 설경이 아름다운 산 등을 테마별로 나눠놓아 편리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했다.

6. 영남알프스 둘레길, 부산시계길까지

근교산앱은 영남알프스 둘레길과 부산시계길의 코스도 모두 수록하고 있다. 산행뿐만 아니라 트레킹 길을 찾고 싶은 애호가들의 욕구를 담았다.

근교산 앱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애호가들에게 질 높은 산행정보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답사하는 근교산 취재 기사도 빠짐없이 업데이트된다.



문의 : 디지털뉴스부 500-5231-2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2. 2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6. 6[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7. 7"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8. 8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9. 9통일부.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에 “문제 해결 노력에 호응” 촉구
  10. 10“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0. 10노르웨이 북극권 누빈 부산 청소년, 극지경험 공유의 場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