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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
- 빅뱅·신화 등 기성 가수들도 새 노래 들고 대거 컴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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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
2011년 가요계는 여러가지 의미있는 사건들이 많았다. K-POP전사들의 활약으로 한국 가요계의 위상이 아시아를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고 '나는 가수다'를 통한 김범수 박정현 김경호 등 기성 가수들의 재발견,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등 실력있는 신인의 등용 등이 지난 한해를 풍성하게 했다.
그 기운을 이어받은 신년 새해에는 저력있는 신예들의 데뷔 소식, 기성 가수들의 컴백 소식 등으로 벌써부터 열기를 더하고 있다.
국내 최고 대표 기획사인 SM엔테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아이돌그룹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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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케이(EXO-K) |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뒤를 이을 남성 아이돌 그룹을 구성했다. '미지의 세계에서 온 새로운 스타'라는 의미를 지닌 '엑소케이(EXO-K)'와 '엑소엠(EXO-M)'은 정식 데뷔 이전임에도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인이다.
YG엔터테인먼트도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출신의 김은비가 포함된 걸그룹의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한창 연습을 시키고 있는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경우도 2PM의 명성을 이을 남성 그룹을 구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배용준 이지아 주지훈 등의 소속사 키이스트도 MBC '위대한 탄생' 시즌1 출신의 재일교포 권리세를 중심으로 한 걸그룹을 데뷔시키며 본격적으로 가요계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든다.
이어 애프터스쿨, 손담비의 소속사인 플레디스와 비스트-포미닛 소속사 큐브, 시크릿의 소속사 TS도 각각 신인 그룹들을 발굴, 데뷔를 위한 몸풀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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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요태 |
기획사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아이돌 그룹에다 새해에는 기성 가수들의 반가운 컴백 소식도 많이 들려 온다. 올 가요계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2009년 데뷔 후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엠블랙은 지난 3일 네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인 '낙서'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2010년 정규 2집 앨범 '루시퍼(Lucifer)'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샤이니는 약 1년 반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며 상반기 본격적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올 상반기 가요계의 가장 큰 사건으로 점쳐지는 것은 오는 3월로 예정되어 있는 빅뱅과 신화의 재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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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
빅뱅은 지난해 대성의 교통사고 사건과 지드래곤의 대마초 파문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다 지난 연말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그들의 건재함을 확인시켰다.
이어 최장수 아이돌그룹인 신화도 오는 3월 정규 10집 앨범 발표와 함께 방송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데뷔 14주년을 맞는 신화는 멤버 전원 군필자라는 특이한 이력과 함께 지금까지 멤버 교체없이 팀을 이끌어가고 있는 가요계 모범 그룹이기도 하다.
혼성그룹 코요태도 신곡 '했던 말 또 하고'를 발표, 새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코요태는 2006년 9집 앨범 'I LOVE ROCK&ROLL' 발표 이후 지난해 8월, 5년 만에 '굿 굿타임(Good Good Time)'으로 여름철 특수 그룹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