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에는 도서관으로 오세요'.
부산 시내 일선 초등학교들이 이달 말부터 일제히 겨울방학에 들어가는 것에 맞춰 지역 도서관들이 어린이를 위한 방학교실을 활짝 연다. 도서관들이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강을 마련한 것이다.
금정도서관은 책읽기와 논술, 역사, 독후 활동으로 구성된 특강을 실시한다. 초등 1, 2년생을 대상으로 '책이랑 친구랑', 3~6학년을 대상으로 '전쟁과 평화'를 각각 개최한다. 접수는 27일부터. (051)519-5611
명장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야기와 놀이로 배우는 역사논술' 강좌를 준비했다.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간 열리는 이번 특강은 우리 역사를 고대·중세·근세로 나누어 이야기와 놀이, 역할극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게 진행된다. 접수는 내년 1월 4일부터 10일까지. (051)527-0583
반송도서관은 내년 1월 5일부터 호기심 과학교실, 이야기 세상, IQ 영재바둑, 아나운서&스피치 교실 등을 연다. 접수 26일까지. (051)545-0103
사상도서관은 '한국 역사와 함께 하는 논술'과 '재미와 감동의 고전 논술'을 각각 개최한다. 논술은 초등 3, 4학년, 고전논술은 초등 5, 6학년 대상으로 실시된다. (051)310-7971
도서관 프로그램의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모두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