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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YWCA가 지난 8월 개최한 경제캠프. |
주 5일 수업으로 길어진 주말, 자녀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없을까.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주말 프로그램이 잇따라 마련된다.
부산교육문화센터는 어린이 주말학교 '나는야 부산박사'를 23일 개강한다. 어린이 주말학교는 다양한 현장학습과 체험학습으로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하는 세상이야기들로 채워진다.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둘째, 넷째 노는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부산의 유래와 행정구역' '부산의 10대 자랑거리' '부산의 옥의 티를 찾아라' '내가 만약 부산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생으로 선착순 20명이며 참가비는 5만 원. (051)852-7332
통일여성회는 23일 오전 10시 '엄마와 함께 하는 어린이 통일학교'를 개최한다. '통일이 되면 참 좋아'라는 주제를 통해 머릿속에 박혀있는 통일에 대한 부담감을 벗어던지고 통일이 미래의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줄 계획이다. 영상물을 보면서 묻고 답하고 대화하는 시간과 통일에 대한 생각을 글로 써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어린이 1만 원, 어머니 5000원. (051)638-8150
돈에 대한 가치관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있다. YWCA는 청소년 토요 경제학교 '씽크머니'를 노는 토요일인 30일, 10월 14, 21일 개최한다.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알아야 할 금융이야기, 은행 이용하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선착순 40명이며 참가비는 1만 원. (051)441-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