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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모유 수유 선발대회 모습. |
'엄마 젖 먹는 아기들 모여라'.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는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기 위해 부산시와 간호사회가 힘을 합쳤다.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가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 2층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간호사회 공동주최로 열린다.
모유 수유는 아기에게 성장 발육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해 주고 질병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해 주는 커다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엄마의 사랑을 직접 전하는 행위로서 아기의 원만한 인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유 수유 실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엄마 젖이 부모가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모유 수유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대회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대회는 심사 대상아 소개 및 심사절차 안내, 모유 수유아 신체검사 심사 등으로 진행된다.
올 대회에서는 참가 아동 중 25명의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50만 원, 부산소아과학회장상 3명 각 30만 원, 으뜸 건강아상 3명 각 20만 원, 버금 건강아상 6명 각 15만 원, 슬기 건강아상 12명에게 각 10만 원씩의 상금을 지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증도 주어진다.
부산시간호사회는 엄마젖 먹이기 운동을 전개하며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051)253-3825 최현녕 기자 vi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