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국내 조선업계가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화오션은 미국과 함께 미 해군 ‘황금 함대’ 구축을 위한 신예 호위함 건조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올해 초대형 원유 운반선과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총 51척(약 98억 달러)을 수주해 전년 실적을 돌파했다. 사진은 최근 야간작업으로 조명을 밝게 켜둔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야드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