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병대전우회 서구지회,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수중 정화 활동 전개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5-07-08 18:58:31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해병대전우회 서구지회(회장 신택철)는 최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대나무 100년에 한 번 꽃 피면 죽는다더니…해운대수목원 집단고사
  2. 2부산, 내년 세계도서관 중심이 된다
  3. 317일 만에 돌아온 마무리 김원중…가슴 쓸어내린 롯데
  4. 4‘소유주 있는 빈집’ 철거 난항…6개월 유예기간 폐지 목소리
  5. 5[근교산&그너머] <1425> 경남 함양 ‘오르GO 함양’ 산악 완등 인증 ⑥ 금원산
  6. 6“너무나 평범해서 특별했던 캐릭터” 안효섭의 스크린 데뷔
  7. 7부실 사립대 폐교, 해산정리금으로 유도
  8. 8‘부산 펫 복합몰’ 개장 8개월째 썰렁…쇼핑 위주 시설 한계
  9. 9스프링클러 모든 아파트 설치 의무화 법 추진
  10. 10안성민 의장 영도구청장 野후보 유력설…역대 의장 금배지 2명 구청장 1명 배출
  1. 1안성민 의장 영도구청장 野후보 유력설…역대 의장 금배지 2명 구청장 1명 배출
  2. 2李대통령 25일 부산서 타운홀 미팅…시민과 해수부·북극항로 논의의 장(종합)
  3. 3전재수 해수장관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종합)
  4. 4강선우 결국 사퇴 “성찰하며 살 것”(종합)
  5. 5여당 저격수 주진우도 ‘당권 경쟁’ 가세(종합)
  6. 6‘윤희숙 혁신안’ 좌초 위기…국힘 의총 갈팡질팡 끝 빈손(종합)
  7. 7野 ‘무자격 6적’ 낙마 전략에 발목…與는 속도조절
  8. 8국민의힘 송언석 "'갑질논란' 강선우 의원직 사퇴해야"
  9. 9[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불출마···“극우화 퇴행 움직임 커져”
  10. 10[뭐라노] 李대통령 내일 부산서 타운홀 미팅
  1. 1‘부산 펫 복합몰’ 개장 8개월째 썰렁…쇼핑 위주 시설 한계
  2. 2‘르엘 센텀’ 84㎡ 경쟁률 116대 1…얼어붙은 분양시장 온기
  3. 3손잡은 중견기업·스타트업 “치매 치유정원 조성”
  4. 4르노코리아 임협 잠정합의…25일 사원총회서 최종 확정
  5. 5전재수 해수부 장관 “청사 이전 발판, 부산을 해양 전진기지로”
  6. 6부산창투원, 소셜빈·메드파크 IPO 지원한다
  7. 72분기 영업적자 에어부산, 환율효과 항공기 임대료↓…당기순익 277억 흑자전환
  8. 8한미 '25일 2+2 관세 담판' 무산…'8월 1일' 앞두고 정부 당혹(종합)
  9. 9쌀·소고기 대미협상서 제외 가닥(종합)
  10. 10폭우에 가축 폐사·농작물 침수…중복 앞두고 밥상 물가 빨간불(종합)
  1. 1대나무 100년에 한 번 꽃 피면 죽는다더니…해운대수목원 집단고사
  2. 2부산, 내년 세계도서관 중심이 된다
  3. 3‘소유주 있는 빈집’ 철거 난항…6개월 유예기간 폐지 목소리
  4. 4부실 사립대 폐교, 해산정리금으로 유도
  5. 5스프링클러 모든 아파트 설치 의무화 법 추진
  6. 6K-팝 애니 보고 부산 찾았나…주요 관광지 7월 외국인 급증
  7. 7소비쿠폰 금액 표기·소득별 색깔 논란(종합)
  8. 8‘폭우’ 산청 실종자 1명 추가 발견…마지막 1명 수색 총력전(종합)
  9. 9“울산 암각화는 세계유산…관광자원화 박차”
  10. 10[뭐라노] ‘소녀 최말자’도 ‘할머니 최말자’도 무죄다
  1. 117일 만에 돌아온 마무리 김원중…가슴 쓸어내린 롯데
  2. 2희비 엇갈린 키움 출신 빅리거 삼총사
  3. 3롯데, 예매 시스템 전격 개편…암표 근절, 관중 편의성 개선
  4. 4‘사이다’ 필요한 롯데, 호쾌한 타선 구축해야
  5. 5활짝 웃은 롯데, 안도한 LG, 울상 지은 한화…표정 달랐던 ‘리그 3강’
  6. 6‘슈퍼1000 슬램’ 노리는 안세영, 중국오픈 16강 진출
  7. 7박신자컵 내달 30일 점프볼…한일챔프 BNK·후지쓰 격돌
  8. 8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역대 첫 ‘슈퍼1000 슬램’ 조준
  9. 9KBO, 체크스윙 판독 8월19일부터 도입
  10. 10나승엽은 돌아왔지만, 기량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