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양국은 이날 ‘한국-캄보디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 향후 행정부 및 입법부 간 교류 확대와 마약 밀수 등 초국경 범죄 대응 강화 등 정치·안보·국방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명품백 수수 의혹이 불거진 이후 약 5개월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김건희 여사가 이날 캄보디아 정상 부부 오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